[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올블랙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황민현은 31일 오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진행하는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사진=비주컴


몽클레르 그레노블(Moncler Grenoble) 쇼는 오는 2월 3일(현지 시간) 생모리츠의 웅장한 산악 지대에서 펼쳐지는 익스클루시브 쇼로,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4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황민현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후디와 양각 로고로 포인트를 준 블랙 레더 보머 재킷으로 특유의 소년미를 드러냈다.

한편 황민현은 지난해 종영한 tvN '소용없어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 사진=비주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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