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뉴욕에서 모델미를 뽐냈다. 

영탁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4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영탁. /사진=영탁 SNS


사진 속 영탁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모델 같은 표정,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뉴욕 길거리를 걷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세련된 미모를 과시했다.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분위기 어쩔", "멋짐과 예쁨 사이" 등 댓글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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