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5일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의 2차 라인업에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정동원, 김재환, 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시상자로는 가수 브라이언, 윤보미, 조권, 별, 가비가 합류했다. 

   
▲ 오는 17~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2차 라인업이 5일 공개됐다. /사진=한터뮤직어워즈 제공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SBS M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이찬원, 데이브레이크, 루시, 박재정, 비비지, 플레이브가 출연자로 확정됐다. 시상자로는 조항조, 김종서, 데니안, 한승연, 정인, 이원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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