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 6일 코스피 지수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사진=김상문 기자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11포인트(-0.58%) 내린 2576.20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지수는 7.11포인트(-0.27%) 내린 2584.20으로 개장한 이후 장중 낙폭을 키워갔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63억원, 2325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압박했다. 반면 외국인은 332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3%), SK하이닉스(4.31%), 셀트리온(1.16%) 등이 상승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3.0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05%), 기아(-5.66%), POSCO홀딩스(-2.13%), NAVER(-1.20%), LG화학(-1.20%) 등은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7%), 의약품(0.52%), 전기가스업(0.25%), 운수창고(0.24%) 등이 상승했고 금융업(-1.07%), 증권(-0.86%), 보험(-1.24%), 운수장비(-2.82%) 등은 떨어졌다.

한편 코스닥 지수 역시 전장 대비 0.96포인트(-0.12%) 내린 807.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루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은 각각 10조1325억원, 9조562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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