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공유의 부친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 지난 5일 부친상을 당한 공유. /사진=더팩트


상주인 공유는 빈소에서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공유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와 '트렁크'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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