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성 건설주택포럼 회장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건설주택포럼(회장 최민성 델코리얼티 대표)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 서울호텔 하늘정원에서 올해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북한의 토지 정책과 제도’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건설주택포럼은 내년 10월 포럼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통일시대 주택건설’이라는 주제로, 통일시대에 대비한 국토계획과 주택건설 등 다양한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