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쇼 방송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신인 걸그룹 마이비(mYB)’가 드디어 대중 앞에 나섰다.
 
마루기획의 신인 걸그룹 마이비25SBS MTV ‘더 쇼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꾸몄다.
 
이날 마이비는 크레파스처럼 상큼한 옷을 입고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마이비 다섯 소녀들은 평균나이 18.2세 다운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선사했다.
 
마이비가 더 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타이틀곡 심장어택(My Oh My)’은 히트곡 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심혈을 기울인 팝댄스 장르의 곡으로 도입부부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멜로디와 마이비(myB)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더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 더 쇼에는 마이비를 비롯해 빅스LR, JJCC, SC워너비, 김소정, 김형준, 놀자, 배드키즈, 소녀시대, 스테파니, 앤씨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주니엘, 지피지기, 티아라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