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본명 서유나)가 결혼한다. 

유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일원인 작곡가 강정훈(활동명 프라이데이)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 18일 결혼식을 올리는 AOA 출신 유나와 작곡가 강정훈. /사진=유나 SNS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나는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다가오는 2월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나는 예비신랑 강정훈에 대해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준다"며 "내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후 '심쿵해', '짧은 치마' 등 여러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강정훈은 씨스타19의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있지(ITZY)의 '달라달라' 등 히트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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