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9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한화손해보험


지난해 누계 장기 신계약 보험료는 641억원,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78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손보는 "고가치 보장성 상품 위주로 판매하고, 채널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냐해 4분기 장기보험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조2825억원이었다.

특히 하반기 출시한 신상품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등 장기보장성 신계약 보험료는 32.7% 증가한 15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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