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신영증권이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 신영증권이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사진=신영증권


행사는 장기근속 직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랑스러운 신영인상' 시상 순서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신영인상'은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됐고, FICC본부와 CM본부, 스마트리핏2.0 프롤젝트팀 등이 수상했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1971년 원국희 회장에 인수된 뒤 53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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