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푸드나무의 2030 여성을 위한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가 6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자사몰에서 ‘왓 어 피키풀 데이(What a Pickyfull day)’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푸드나무의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는 오는 29일까지 ‘왓 어 피키풀 데이(What a Pickyfull day)’ 기획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사진=푸드나무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6주년을 기념해 닭가슴살부터 주먹밥, 볶음밥, 도시락, 곤약젤리, 스파클링 음료까지 피키다이어트의 인기 상품을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인 12+12 혜택과 함께 최대 67% 할인가로 판매한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피키배송을 통해 빠르게 식단이 가능토록 했다.

행사 기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이 가능한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아이디 당 1회 참여가 가능하며 최소 1만 원 주문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숨은그림 찾기 이벤트’를 통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6살로 돌아간 피키언니를 기획전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5번 모두 찾으면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다.

피키다이어트 관계자는 “피키다이어트 6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옷이 얇아지는 계절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이들이 다양한 상품을 좋은 혜택으로 만나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키다이어트는 2018년 3월 건강한 식단 관리를 돕는 큐레이션 플랫폼을 콘셉트로 선보였다. 현재 누적 가입자 16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미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