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TOP밴드 시즌3'에 출연하는 작곡가 윤일상의 아내와 자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사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윤일상의 7세 연하 아내 박지현 씨와 이란성 쌍둥이 딸, 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일상 아내 박지현 씨는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일상의 쌍둥이 또한 부모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윤일상의 쌍둥이 자녀와 박지현 씨를 본 MC들은 "아내가 상당히 미인이다"라고 칭찬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일상 아내 부럽다" "윤일상 나도 저런 아내 만나고 싶네" "윤일상, 자녀들까지 다 가진 남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일상은 10월 3일부터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TOP밴드 시즌3'에 기타리스트 신대철, 가수 장미여관과 함께 코치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