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8월의 다섯 번째 주말인 29일 오늘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겠다.

   
▲ 날씨예보, 전국 아침 '짙은 안개'…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 '뚝뚝'

기상청 오늘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주말인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제주도산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날씨가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30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겠다.

어제(28일) 내린 비로 인해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해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이 안개는 오늘 아침까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에 기온이 오르면서 해소되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30일) 아침 사이에 내륙과 해안에 다시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념해야겠다.

오늘과 내일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새달 2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과 서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휴일인 내일도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강원중남부산간, 경북내륙, 전남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