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 가수 조정민이 '불후의 명곡'출현이 화제인 가운데  살랑살랑 음원발표 당시 찍은 첫 음반제킷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조정민은 바비인형 콘셉트로 머리 스타일만을 위해 무려 2시간이 소요될정도로  최선을다해앨범 재킷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사진 속 조정민은 바비인형 컨셉답게 라이트 핑크 스커트에 블랙탑 이너를 걸치고 커다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몸매와 익살스런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민, 라디오스타 출연하더니 불후의 명곡까지 출연""조정민 바비인형 콘셉트 정말 인형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