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엔시티(NCT) 태용이 해군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태용이 오는 4월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 오는 4월 15일 해군 현역 입대를 앞둔 NCT 태용. /사진=SM엔터 제공


소속사에 따르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태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태용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저는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순간들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멤버들, 팬분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 오겠다"며 "다시 돌아올 때 더 나은 제가 돼서 무대 위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태용은 팀에서 가장 먼저 입대한다. 그룹 맏형인 태일도 연내 군 입대 예정이다. 

한편, 태용은 지난 달 26일 솔로 앨범 '탭(TA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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