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Z세대 아이콘' 그룹 woo!ah!(우아!)가 작곡가 라이언 전과 손잡고 4월 8일 컴백한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는 27일 "woo!ah!(우아!)가 오는 4월 8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새 앨범 타이틀곡은 'BLUSH'로, woo!ah!(우아!) 멤버들의 매력을 배가시킬 곡으로 전해졌다. 특히 'BLUSH'는 이효리,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워너원, 아이유, 아이브 등 최정상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라이언 전이 작곡한 노래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woo!ah!(우아!)가 K팝 대표 작곡가 라이언 전과 협업한 노래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며 "더욱 상큼해진 woo!ah!(우아!) 멤버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자신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woo!ah!(우아!)의 신곡 'BLUSH'는 오는 4월 8일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