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호미가’ 악어백 신제품 발표회 VIP가 진행됐다.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호미가 2016 신상품 및 VISION 발표회’에는 임은경, 채민서, 하리수, 고나은, 낸시랭, 배슬기, 바다, 공서영, 김희정, 이지애, 최희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호미가’ 가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완성, 여유로운 미소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들 외에도 패션계 VIP 명사들이 등장해 자리를 빛냈으며 2016년 ‘호미가’ 신상품 유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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