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 이번에 진행된 2.3.0 업데이트는 디아블로3의 새 출발이 화제인 가운데 디아블로 연예인 매니아들도 덩달아 화제다.

이지아는 한 인터뷰에서 "꿈에 디아블로가 나와 유니크 아이템을 선물로 주고 갔어요 네크로맨스를 보자마자 매료되었어도 저거다 주술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디아블로를 하면 배고픈 것도 까먹는 다며 해맑게 웃었다.

자신의 아이디는 바코드라며 가장 기대되는 것은 그래픽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지아 디아블로 매니아구나" "개리 길도 디아블로 매니아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