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통령실, 국민에게 늘 열려 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문을 통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 있다"며 이같이 윤 대통령의 간곡한 뜻을 소개하고 나섰다.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