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트럭이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프로그램 진행자를 교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정민의 딸과 아들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황정민은 두 아이들과 함께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정민 아나운서는 1993년 kbs19기 아나운서로 일을 시작하였고 남편 강이헌씨는 세살 연상으로 정신과 전문의로 알려져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황정민 아나운서 빠른 쾌유를 바래요" "얼른 낫길"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