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여소야대 총선 결과에도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속 상승 마감했다.

   
▲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0포인트(0.07%) 오른 2706.96으로 장을 끝마쳤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0포인트(0.07%) 오른 2706.96으로 장을 끝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2억원, 1조223억원어치씩을 순매수했다. 기관 홀로 1조79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대 올랐다. 의료정밀, 전기전자가 1%대 상승했다. 반면 전기가스, 보험이 3%대 내렸다. 증권이 2%대 하락했다. 통신, 금융, 서비스, 유통은 1%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에서는 삼성전자(0.60%), SK하이닉스(3.01%), LG에너지솔루션(1.60%), 삼성전자우(1.32%), 현대차(5.70%), 기아(3.43%)는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1.24%), 셀트리온(-0.99%), POSCO홀딩스(-0.87%), NAVER(-2.86%)는 하락했다. 

금일 코스피 시장 상승종목은 27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를 포함해 610개를 기록했다. 46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2241만주, 거래액은 12조48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3포인트(0.14%) 내린 858.10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홀로 81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0억원, 519억원어치를 내다 팔았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74%), 반도체(1.56%), 운송(1.01%) 등이 올랐고 건설(-2.57%), 출판·매체복제(-1.46%), 정보기기(-1.43%), 음식료·담배(-1.2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에서는 에코프로비엠(1.06%), 알테오젠(0.17%), 엔켐(0.69%), 리노공업(1.59%) 등이 올랐고 HLB(-1.63%), 셀트리온제약(-0.83%), HPSP(-4.06%)는 내렸다. 에코프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6억4668만주, 거래액은 6조483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달러당 9.20원 오른 1364.1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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