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분양가 5% 수준 낮춰 초기 자금 부담 덜어
[미디어펜=김준희 기자]현대건설은 지난 8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가 100% 계약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정당계약을 실시한 뒤 3개월 만이다.

   
▲ 힐스테이트 더 운정 투시도./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 용산, 서울역 등을 오갈 수 있다. 올해 1월 서해선 파주연장선이 국토교통부에서 확정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았다. 단지는 운정역 1번 출구까지 보행데크로 바로 연결된다. 

연내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예정)도 인접해 있다. 차량 이용 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주변으로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 단지는 여의도공원의 3.2배 규모를 자랑하는 운정호수공원과 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 소리천과 산책로로 연결돼 있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지산초는 물론 유정유치원, 파주와동초, 지산중, 한가람초, 한가람중, 가람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전체 근린생활시설이 ‘스타필드 빌리지’로 조성된다. 대형 복합쇼핑시설인 ‘스타필드 빌리지’는 아카데미, 엔터테인먼트, 교육, 놀이 등 키즈 콘텐츠를 비롯해 의료,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6개 상영관 규모로 운영 예정인 CGV와 국내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도 입점할 예정이다. 신세계 프라퍼티와 MD기획 및 운영 계약도 체결 완료했다.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계약금을 분양가의 10%에서 5% 수준으로 낮춰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또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 지원, 계약 축하금 중 한 가지 혜택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추후 계약조건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계약자들까지 소급 적용하는 리뉴올(Renew-All) 계약보장플랜을 실시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 완료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상품성을 갖춘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으로부터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 평가를 받고 있으며 모두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는 △부동산R114, 한국리서치 조사 2023 부동산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한국표준협회 2023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공동주택 및 스마트홈서비스 부문 1위 △브랜드스탁 2023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GTX-A(예정), 서해선 파주연장선(예정) 등 개발호재가 많고 국내 최초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 조성과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이 어우러져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며 "지역 랜드마크로 지어지는 만큼 성원에 부응하는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파주시 일대(P1, P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파주 최고 49층 높이와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규모로 지어진다. 주거형 오피스텔 계약은 이미 완료됐으며 아파트는 이번에 계약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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