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최정(SSG 랜더스)의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수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소속팀 SSG 구단이 최정의 468호 홈런 공을 습득한 팬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는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 구단은 16일 공식 SNS를 통해 최정의 468호 신기록 홈런 공을 습득한 팬에게 2024·2025년 라이브존 시즌권 2장, 최정의 친필 사인 배트 및 선수단 사인 대형 로고 볼, 2025년 스프링캠프 투어 참여권 2장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 최정의 최다홈런 신기록 468호 홈런 공을 습득한 팬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SSG 랜더스 SNS


아울러 모기업 계열사도 경품을 내걸었다. 140만원 상당의 이마트 온라인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1년 무료 이용권, 75만원 상당의 조선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최정은 15일 현재 개인 통산 466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KBO리그 최다 홈런 기록인 467홈런과는 불과 1개 차다. 최정은 앞으로 홈런 1개만 치면 이승엽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홈런 2개를 날리면 새로운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정은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날려 홈런 레이스 1위에 올라 있다. 경기당 0.44개의 홈런 페이스여서 이번주 안으로 홈런 신기록 달성 가능성이 높다.

마침 SSG는 이번주 홈에서 6연전을 치른다. 16∼18일 KIA 타이거즈, 19∼21일 LG 트윈스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맞붙는다. 최정의 홈런 신기록 장면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고, 홈런 공을 잡으면 엄청한 경품도 받을 수 있기에 많은 야구팬들이 SSG랜더스필드로 몰려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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