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16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4'에 참가해 AI 가전과 유럽 특화 빌트인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로 피에라(Rho Fiera)에 위치한 유로쿠치나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2024년형 비스포크 AI와 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공개했다.

   
▲ 삼성부스에서 안드레아 버튼 등 이탈리아 유명 셰프들이 비스포크 AI 가전을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올인원 세탁건조기인 '비스포크 AI 콤보'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7형 터치스크린 'AI홈'이 탑재된 '애니플레이스 인덕션'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4' 전시장에서 AI 기술이 더해져 주방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해주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를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이달 유럽에서 출시한 '빌트인 와이드 냉장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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