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에서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중인 백지영이 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백지영 가인 닮은꼴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백지영과 가인 두 사람 모두 짧은 숏컷 헤어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미소를 짓고 있어 친 자매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이 출연하는 ‘슈퍼스타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