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4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2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2주 차(4월 8일~4월 1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890점, 유튜브 점수 5807점, 소셜 점수 1770점 등 총점 846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오는 5월 25일, 26일 양일간 ASIAWORLD-ARENA에서 홍콩 단독 콘서트를 갖는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북미 6개 도시(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다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차랭킹 2위는 총점 7791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여자)아이들(7141점), 아일릿(6925점), 뉴진스(4746점), 데이식스(4430점), QWER(4428점), 라이즈(4123점), 투어스(3406점), 임영웅(3300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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