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아이러브베이스볼'이 올시즌 프로야구를 빛내고 있는 황금발 사나이들을 분석한다.

 
KBS N Sports '아이러브베이스볼-New 야구가 좋다'에서는 '황금발'로 화제의 중심이 된 선수들을 만나본다.
   
▲ 한화 이글스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KBO리그 역대 최초 10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한 한화 이글스의 정근우와 인상적인 주루 플레이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정근우는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 신기록 달성 및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홍건희와 최근 확대 엔트리에 합류한 김병현 등 그라운드의 다채로운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아이러브베이스볼-NEW 야구가 좋다'는 KBS N Sports 채널과 KBS My 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