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보이그룹 뉴키드 멤버 진권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진권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Spring has c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권은 화이트 셔츠에 연두 니트를 레이어드한 룩에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했다. 맑은 피부와 청량한 진권의 비주얼은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HBO MAX 한국 최초 주연을 맡은 '옷장 너머로'와 티빙 '나의 별에게' 등으로 연기돌로 변신한 진권은 최근 웹드라마 '재즈처럼'에서 주인공 윤세헌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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