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위너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아이콘이 데뷔를 앞둔 가운데 위너 멤버 남태현의 귀여운 어린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남태현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남태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귀여운 청색 멜빵 바지를 입은 체 옅은 미소를 짓고있다. 지금과 똑같은 찢어진 눈매와 통통한 볼살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위너 남태현 완전 귀요미" "위너 남태현 저 사랑스러운 볼살 봐" "위너 남태현 역시 짱짱"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위너는 2013년 방송된 'WHO IS NEXT:WIN' 이라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했으며 2014년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