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전남 나주시 남평 도시개발사업지구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의 일반청약 1순위 832가구 모집에서 578명이 신청, 평균 0.69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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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우건설이 나주혁신도시 수요를 겨냥해 영산강변에 남평도시개발사업지구에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 분양에 나섰다.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 마감에 실패했으나 주력형 84㎡의 2개 형에서 마감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
주력 주택형인 전용 84㎡의 A와 B형은 각각 1.27 대 1, 1.50 대 1을 기록, 청약자가 공급가구수를 넘었다.
반면 전용 72㎡ 이하의 2개 주택형 청약률이 저조했다.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의 전용 84㎡의 분양가는 2억2860~2억3140만원으로 인기층의 3.3㎡당 분양가가 670만원이다.
직전 라인건설이 나주혁신도시에서 분양한 EG-the 1의 분양가와 같은 수준이다. 당시 나주 혁신도시의 EG-the 1은 소규모 분양이었으나 1순위에서 최고 45.66 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양우건설의 남평 내안애 리버시티는 모두 17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다. 남평지구 옆에는 영산강 지류인 드들강(지석천)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월현대산이 자리한다. KTX 호남선 송정역과 광주공항과 접근성도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