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14일 열린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황정음의 화보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레이지비 측은 최근 SNS를 통해 황정음의 래쉬가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노란색 비키니와 청색 래쉬가드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또한 완벽한 S라인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황정음과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사진=레이지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