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서울 금천구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일정이 시작됐다. 수많은 수요자가 견본주택을 방문해 분양시장 열기를 재확인시키며 이 같은 관심이 청약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
 |
|
| ▲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견본주택이 개관하자 수많은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 사진=롯데건설 제공 |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은 골드파크 타워 복합단지 마지막 4차 분양으로 총 4400여가구를 공급해 청약이 시작되기 전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지난 11일 5000여명, 일요일 낮 12시까지 1만1000여명이 다녀가 3일간 약 1만3000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내다봤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은 분양가 외 추가 옵션 비용이 들지 않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에어컨, 빌트인 콤비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2구 전기 쿡탑, 인출식 테이블, 붙박이장 등 기본 설치돼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은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숙박시설 등 총 3개 동 및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21~33㎡ 오피스텔 960실이 일반에 분양된다.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와 광명역세권 일대의 풍부한 기업체 임대수요를 겨냥해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고 면적별로 스튜디오형, 원룸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가 도입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북카페, 코인세탁실, 회의실과 실내 골프장, 피트니스 센터, G.X ROOM 등이 마련되며 하늘정원, 전망휴게소 등 아파트에 버금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 조성된다.
3.3㎡당 평당 평균 분양가는 875만원으로 타입별로 최저 1억3000만원대에서 최고 2억2000만원대로 책정돼 경쟁력을 높였다. 더불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제공 등 초기 비용 부담을 덜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11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지며 접수 마감일은 14일, 계약은 16~17일 이틀간 진행된다.
정찬문 롯데건설 분양소장은 "서울에서 찾기 힘든 1억원대의 브랜드 오피스텔로 추가 옵션 비용이 없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브랜드, 복합단지의 주거 쾌적성, 풍부한 배후수요 등 향후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오피스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