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청약 접수 결과 최고경쟁률 31.6대 1, 평균 3.5대 1의 경쟁률로 성황리에 청약이 마감됐다고 15일 밝혔다.

   
▲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모습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은 총 960실 모집에 3393명이 몰렸으며 청약은 타입별로 1군부터 4군까지 총 4개의 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군별 청약 경쟁률은 원룸형(전용 33㎡)이 속한 1군에 100실 모집에 1067건이 접수돼 10.7대 1의 경쟁률을, 2군(전용 25~26㎡, 285실)은 2대 1, 3군(전용21~24㎡, 545실)은 1.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테라스형(전용 21~23㎡, 30실)이 속한 4군에는 총 948명이 몰리며 31.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규모로 전용면적 21~33㎡, 총 960실로 조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75만원으로 타입별 최저 1억3000만원대~최고 2억2000만원대 수준이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정찬문 롯데건설 분양소장은 “1~2인 가구 수요에 맞춰 임대수익에 최적화된 소형 위주 구성과 무상 옵션 제공 및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서남권을 대표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복합단지의 조성사업이 향후 진행되는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