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 신입행원 상반기 144명 포함, 올해 총 274명 채용

[미디어펜=김재현기자] 신한은행이 청년채용에 나섰다. 올해 청년채용을 포함해 총 1000여명 규모의 채용을 에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5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23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3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han.com)를 통해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분야와 IT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서는 작년 하반기보다 30여명 많은 230여명을 채용해 적극적인 청년채용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로벌사업과 기술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수언어 전공자와 이공계 출신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신한은행은 학력, 연령, 어학성적, 자격증 등 일체의 지원자격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 실시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도 스펙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창의성, 열정을 가진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일반직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각 1회로 정례화해실시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특성화고 채용 및 장애인 특별채용, 2014년부터 경력단절 여성을 중심으로 한 정규직 일자리인 시간선택제 RS직원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청년 취업난 완화를 위해 계획보다 20% 확대한 415명(일반직 144명, 특성화고 90명, 시간선택제 RS 131명, 장애보훈 특별채용 50명)을 채용해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연간 채용 규모는 1000여명에 이른다.

조용병 은행장은 "채용은 은행에게도 중요할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향후에도 창의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