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마션'이 개봉을 앞두고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출연배우 케이트 마라의 화끈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케이트 마라가 출연한 영화 '더블타겟'의 장면을 캡처했다.
 
케이트 마라는 당시 짙은 란제리를 입은체 총을 겨누고 있다. 케이트 마라의 매끈한 몸매와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져 한층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션' 케이트 마라 몸매 대박" "'마션' 케이트 마라 너무 기대되" "'마션' 개봉하면 바로 보러가야지"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극적으로 생존한 대원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맷 데이먼,제시카 차스테인,케이트 마라등이 출연한다.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