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가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개인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이에 호날두와 열애설이 났던 칠레 출신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의 섹시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다니엘라 차베스가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터질듯한 가슴과 아찔한 눈빛을 지으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지난 5월경 멕시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4년 11월 미국에서 호날두와 만났다,호날두는 이틀 정도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해트트릭 대단하다"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역시 짱" "'챔피언스리그'호날두 다니엘라 차베스 진짜 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호날두는 16일(한국시간)산티아고 베르나우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