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효성그룹은 올해 하반기 공개 채용 전형을 통해 섬유, 화학, 산업자재, 건설,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 걸쳐 총 3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 효성그룹 본사

효성그룹은 올해 하반기 공채부터 입사지원서의 증명사진 첨부란과 가족사항 기재란을 삭제했습니다. 외국어 성적, 학점, 지원 연령에도 제한이 없는 ‘탈 스펙’ 채용을 진행합니다.

효성그룹은 이번 채용에서 화려한 스펙보다 효성에 맞는 인성과 업무역량을 갖췄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판단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효성그룹의 이번 채용에서는 면접전형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블라인드로 진행된 기존 집단토론 주제를 ‘비즈니스 케이스’로 변경했습니다.

평가 기준은 구체적인 업무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업종에 대한 관심도와 지식, 직무적합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효성그룹은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1500명씩 3년간 4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세계 시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며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를 모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글은 효성그룹이 지난 3일부터 전국 15개 대학에서 개최한 채용설명회에서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한 내용 일부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