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레인보우 조현영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현영이 선보인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낙원사에 새로 입사한 디자이너 유병재와 조현영의 만남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회사에 첫 출근 후 경리 조현영과 탕비실에서 우연히 마주쳤고, 조현영이 떨어진 물건을 주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순간 훤히 드러나는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 라인을 보고 당황했다.
이어 어딘가를 바라보며 뒤돌아서 있는 유병재를 조현영이 돌려 세우자 봐서는 안될 광경을 목격했고,조현영은 기겁하며 소리를 질렀다.
유병재는 '습관성 발기 증후군'이라는 웃지못할 질환을 앓고 있었다.
한편,조현영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 귀여운 얼굴과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 조현영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