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유로파리그 토트넘과 카라바크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전 토트넘 소속이었던 제이미 오하라(풀럼FC)의 아내 다니엘 로이드의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이미 오하라 최강 아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제이미 오하라의 아내이자 영국 모델인 다니엘 로이드가 상의로는 화이트 속옷에 슬립 차림으로 아찔한 볼륨감과 군살없는 완벽 바디라인을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토트넘 카라바크' 다니엘 로이드, 환상적인 몸매구만" "다니엘 로이드, 토트넘은 여러모로 최고" "'토트넘 카라바크' 다니엘 로이드, 감사감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트넘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