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조정민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조정민의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 한장이 주목받고 있다.

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이 읽고 싶어지는 계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조정민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남준 시인의 '중독자'라는 책을 읽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회색 니트 사이로 드러나는 조정민의 볼륨감 넘친느 가슴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민 사랑합니다~" "조정민 너무 예쁘고 멋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조정민은 2014년 '곰탱이'로 데뷔 후 지난 5월 발표한 '살랑살랑'으로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젊은 여가수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