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주말 저녁 축구팬들을 설레이게 하는 최고의 빅매치가 다가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첼시 아스날의 라이벌전이 19일 8시 45분(한국시간)열리는 가운데 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다니엘라 세만을 소개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라 세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탄탄한 허벅지와 거대한 가슴을 자랑하며 수영장을 한가롭게 거닐고 있다. 다니엘라 세만은 레바논 출신으로 파브레가스와 무려 10살 이상의 나이차가 있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첼시 아스날,첼시 파브레가스 부인 대단하다" "첼시 아스날 다니엘라 세만 몸매가 진짜 환상적이네" "첼시 아스날 파브레가스 부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는 첼시의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다.
첼시는 현재 1승 1무 3패 17위로 초반 부진을 겪고있다. 아스날은 3승 1무 1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