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언프리티랩스타' 시즌 2에 출연 중인 길미의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미 껌 좀 씹었을 것 같은 모습 ㅋㅋㅋ"라는 제목으로  과거 은지원, 타이푼과 '클로버'로 활동할 당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길미는 붉은 빛이 나는 헤어 스타일에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 보이는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비즈가 잔뜩박힌 블랙점퍼와 클레오파트라가 걸쳤을 것 같은 목걸이가 시선을 모은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길미 좀 놀아본 느낌" "길미 표정 신비롭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