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로 인기몰이 중인 개리가 과거 발표한 19금 뮤직비디오가 재조명 되고 있다.

   
▲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개리는 지난해 발표한 '조금 이따 샤워해'의 뮤직비디오에서 선정적인 장면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에는 촉촉하게 젖은 여성의 가슴골이 클로즈업 돼 있는가 하면 개리가 자동차 안에서 한 여성과 사랑을 나누는 장면 또한 묘사돼 있다.

한편 개리는 20일 자정 공개된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로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