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체국을 통한 습득핸드폰 신고방법 및 ‘스마트온’ 이용하기 전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이 다문화가정 주한 외국인과 함께 ‘분실핸드폰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에 참가했다.

KAIT 황중연 부회장 등 임직원은 다문화가정 주한 외국인 60여명과 함께 지난 1일 을지로 한빛미디어파크에서 열린 ‘분실핸드폰 주인 찾아주기 캠페인’에 참가하여 전국 우체국을 통한 습득핸드폰 신고방법 전파 및 분실 스마트폰 피해예방 무료서비스 ‘스마트온’ 이용하기 등 건전한 방송통신 이용문화를 정착하는 데 역할을 함께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한편, ‘KAIT 핸드폰찾기콜센터’는 다문화가정 주한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산콜센터,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하여 다국어 상담 및 인터넷 이용서비스 등 나눔을 통하고 문화를 건네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