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의 레반도프스키(27.폴란드)가 한경기에서 무려 5골을 넣는 활약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반도프스키와 그의 부인이 찍은 섹시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레반도프스키와 아내 안나스타추르스카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중 한장의 화보 속에서 레반도프스키는 안나스타추르스카의 드레스 지퍼를 내리며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안나스타추르스카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며 두 사람은 2014년 결혼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레반도프스키 부인도 최고"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레반도프스키 5골 대박"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레반도프스키 5골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레반도프스키가 속한 바이에른뮌헨은 2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의 5골을 앞세워 5-1의 대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