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바이에른뮌헨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27.폴란드)가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9분만에 무려 5골을 넣으며 전 세계 축구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레반도프스키의 팀 동료 마리오 괴체의 애인 앤 캐서린 비다의 화끈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마리오 괴체의 애인으로 알려진 모델 겸 가수 앤 캐서린 비다의 사진을 게재했다.
 
앤 캐서린 비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바닥만한 크기의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반도프스키,마리오 괴체 둘다 너무 부럽다~" "레반도프스키,마리오 괴체 축구도 잘하고 애인도 예쁘고" "레반도프스키 9분만에 5골 게임에서도 힘든 기록인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레반도프스키는 이날 오전 3시(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대 볼프스부르크 전에서 9분만에 5골을 넣는 놀라운 활약으로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