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트로트가수 박규리가 '자기야'에 출연 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카라 박규리의 무대 위 아찔한 가슴패드가 노출됐던 광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박규리가 음악 방송 녹화 도중 대기실에서 찍힌 영상을 캡처했다.
 
박규리는 당시 의상안에 속옷이 살짝 노출된 순간이 포착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박규리의 여신같은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규리 헉..." "박규리 어떡하다가..." "박규리 예쁘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박규리는 2007년 카라로 데뷔했으며 빼어난 미모와 카라의 메인보컬 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