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송’에 웬디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레드벨벳 아이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한 레드벨벳은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아이린은 "스킨십을 좋아한다.손이 간다"며 "물컹물컹한 게 좋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린은 "웬디의 엉덩이를 좋아한다“며 엉덩이 미녀로 웬디를 꼽았다.

한편 웬디는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심폐소생송’에 출연했다. ‘심폐소생송’에서 웬디는 정준일과 함께 故 서지원의 ‘76-70=♡(사랑)’을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