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대웅제약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임직원을 위한 ‘직장배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대웅제약이 지난 30일 강남구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직장배달 콘서트’를 진행해 '자전거 탄 풍경'이 공연하고 있다./사진=대웅제약 제공

‘직장배달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행사로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직접 가수들이 회사로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행사는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의 특집 공개방송으로 가수 박학기, 서영은,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 최승열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