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 정재영기자] 하지원은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항사진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배우 하지원이 지난 8월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던 것.

이 날 하지원은 화이트셔츠에 까만 선글라스만으로 연예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머리를 만지는 손길이 헐리우드 여배우를 보는 느낌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지원 예쁘네" "하지원 여배우 포스 물씬"등의 반응을 보였다.